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글과 언어

2011년 9월 26일 오후 08:34


오늘 부터 그동안 모든 친구들을 놓아 드리고자 합니다,,제 자신이 주님의 죄인으로 살아가는데,,모든 친구를 사랑하지못하면서 많은 친구를 맺은것은 주님께 더 죄를
짓는것 같은 마음입니다,아무튼 페북의 모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바랍니다,,너무나 많은 죄를 주님께 짓는것같은 마음으로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더욱 주님과 친교를이루며 살아가고자 합니다,,너그러이 용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