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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기도

~ 시편 기도 133,134 ~

 주님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내 영혼이 온통 해방되기를
간구 하나이다.




시편기도 133, 134


시편 133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 머리 위의 좋은 기름 같아라. 수염 위로,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내리는, 그의 옷깃 위에 흘러내리는 기름 같아라. 시온의 산들 위에 흘러내리는, 헤르몬의 이슬 같아라. 주님께서 그곳에 복을 내리시니 영원한 생명이어라. 시편 134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종들아 밤 시간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이들아.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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