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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과 언어

~ 행복 만들기 ~

 

 

 

      행복만들기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죠 제가 살아오면서 행복의 느낌 글로써 표현하려 합니다 처음엔 저도 참 많이도 싸웠답니다 남의 일로도 싸웠고 별것 아닌것 가지고도 싸웠습니다 돌아서면 후회하고 미안해 했지요 그래서 차츰차츰 성격부터 바꿔 나갔습니다 조금씩 이해하고 서로의 기분을 맞춰 나갔지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우린 빈털털이로 시작했습니다 애기가 태어날때부터 많이 아파 8살때까지 홀라당 털어 먹었지만 그래도 돈 없다고 싸운적도 못벌어 온다고 잔소리도 듣지 않았지요 힘들고 어려움을 겪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로를 의지하며 헤쳐나갔지요 지금은 욕심도 더 바랄것도 없지요 행복이 무엇인지 알았으니까요 남자니까 마음대로 해도되고 여자니까 안된다 요랬던 마음이 서로가 동등한 입장으로 마음을 바꿔갔습니다 그렇다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막가자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못났기에 맞벌이 한다 생각하고 조금씩 마음을 열고 베풀어 줬지요 서로가 싸울일은 없어 집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더 잘 대해주지요 가정이 편안하면 밖에나가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자주 하시구요 거짓말 같지만 정말 행복해 집니다 하시는 일도 잘되구요 세상살이가 즐거워 집니다 울님들 사는맛나고 행복해지고 싶지 않으세요 서로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베풀어보세요 행복해 집니다 님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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