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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과 언어

~ 당신아라는 이름이 참 좋아요 ~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와 함께 동반해 주는 당신의 속내가 내맘 같아서 당신이 참 좋아요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 와서 마법의 공주가 되어 내 맘 점검해 주는 당신의 든든함이 참 좋아요 당신은 내 안에 있고 난 당신 안에 있어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분신이지만 당신과 함께 있어 참 좋아요 한눈 한번 팔지 않고 내안에서 태어나는 당신 수만번 불러도 질리지 않고 매일 만나도 늘 반가운 얼굴 당신의 모습이 참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당신을 만나서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내가 살아가다 보면 내 자신이 남을 괴롭히는 줄도 모르고 나만 아프고 남의 아픔을 생각하지 않을 때가 많은것을 모르고 살때가 많치만 그렇다고 내 아픔만 아픔이라고 남들이 알아주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은 안 할짓인것 같습니다 남이 나를 인정하지 않으려 할때 자기 스스로가 한발자욱 먼저 다가가 방긋 웃고 미소짓는 그 맛있는 행동을 먼저 시도할때 남들이 나를 인정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