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것은 이렇게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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