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누벼진 것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다.
우리 가운데에
그 누구도 절대로 필요한
존재 라고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수단 방법을 갖고 계십니다.
그분은 재주가 많고,
유능한 자매의 수중에있는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실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은
그녀의 사랑만을 보십니다.
그대는 일 때문에
기진 맥진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일 때문에
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하는 일이 사랑으로 누벼진
일이 아니라면
그 일은 쓸모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일을
필요로 하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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