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쉴 줄 모릅니다.
성사 안의 예수님은
참으로 친절하십니다.
그분께서는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당신을 환영하십니다.
사랑은 쉴 줄 모릅니다.
그분께서는 항상 정중하십니다.
당신이 방문하면
당신 죄와 불안전함을 잊으시고
오직 기쁨과 부드러움
그리고 사랑만을 말하십니다.
얼마나 반갑게 받아들이시는지,
그걸 보고 그분께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당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선하신 예수님께 온 영혼을
쏟아부으십시오.
그리고 당신 아들을 주신 성부께
감사드리십시오.
사제를 통하여 그분을
제대 위에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성령께 감사드리십시오.
하늘과 땅,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당신이
그 엄청난 사랑에 감사드리고,
축복하고 찬양하도록
도와달라고 청하십시오.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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