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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7.20. 묵상과 기도 ~

2014년 7월 10일 일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2디모 2,8. 11-13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오.

 

그분은

 

다윗의 후손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우리가

 

끝까지 참고 견디면

 

그분과 함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이다.

 

우리는

 

진실하지 못해도

 

그분은 언제나 진실하시니

 

약속을 어길 줄 모
...르시는 분이시다.

 

”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응송
◎ 주의 이름 부르며 * 그 이름 찬양들 하라.
○ 그 묘한 일들 이야기하라.

<복음> 마태 13,31-32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거룩함이란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사치품이 아닙니다.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과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의무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배운다면
거룩해지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청원기도>
자비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시려 하신 천주여,
― 우리로 하여금 생명의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 주여, 당신께 찬미 드리며 의탁하나이다.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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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년 7월 10일 일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2디모 2,8. 11-13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오. 그분은 다윗의 후손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우리가 끝까지 참고 견디면 그분과 함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이다. 우리는 진실하지 못해도 그분은 언제나 진실하시니 약속을 어길 줄 모르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응송
◎ 주의 이름 부르며 * 그 이름 찬양들 하라.
○ 그 묘한 일들 이야기하라.

<복음> 마태 13,31-32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거룩함이란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사치품이 아닙니다.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과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의무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배운다면
거룩해지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청원기도>
자비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시려 하신 천주여,
― 우리로 하여금 생명의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 주여, 당신께 찬미 드리며 의탁하나이다.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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