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덕과 비천함 사이에는
약간의 다른 점이 있습니다.
겸손은 우리 자신의 비천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겸손의 숭고한 경지는
우리 자신의 비천함을
인정하는 것 뿐 아니라
그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내가 그대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 비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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