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이 된 목사 |
목사는 예배가 있는 일요일 오전,
부임하게 되는 한 교회 근처에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단 세 명에 불과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잔돈 좀 달라'고 구걸하기 시작했지만,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들어간 스티펙 목사.
저지와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목사가 부임했다는 광고시간.
스티펙 목사는 노숙인 차림
그대로 강단에 올랐고
곧장 마태복음 25장 31절부터 40절까지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영접하였고..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양과 염소' 비유로
흐느껴 우는 사람이 속출했습니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아니었다.
교인들이 많다. 하지만 예수제자는 부족하다.
언제 예수의 제자가 될 것입니까?" 선행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 하여 외면하는 것에 있을 것입니다. 선행을 실천하는 분들이 늘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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