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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와관련된글

~ 묵주기도 공동체가 이루는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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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환시(묵주기도 공동체 기도가 이루는 영광이다. 말씀)

사람들이 7, 8명이 모여서 성모송을 외우고, 주의기도를 외우고, 묵주기도 하듯이 기도를 하는데, 그 기도를 할 때마다 성모송을 할 때마다 2미터 정도의 흰 꽃이 옆으로 세워진다. 한 꽃송이에서 여러 가지의 꽃 모양이 나타난다.

  한 사람씩 성모송이 끝날 때마다 꽃송이가 사람 숫자대로 하나씩 모아진다. 그래서 성모송 열번이 끝나니까, 손바닥처럼 굵직한 꽃대에 꽃송이가 애기들 손바닥같이 넓다. 그 모여진 꽃들이 아름드리 큰 단으로 되어 둘레가

  150쯤 되어 보이는데, 갑자기 그 엄청나게 큰 꽃단이 3층집쯤 공중으로 붕 떠서 그대로 하늘로 올라가면서 밑에서부터 꽃이 십자가로 변한다. 그리고 5층 빌딩쯤 높이로 올라가는 중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으로 변해서

  계속 하늘로 올라간다. 20층 빌딩이 넘을 듯한 공중에 성부께서 예수님 십자가를 바라보시더니, 십자가가 올라가는 중에 성부께서 그 예수님 못 박히신 십자가 밑으로 양팔을 넣으시여, 예수님 십자가 뒤 겨드랑이를 안으시어,

  쭈욱 성부 당신 가슴으로 안으신다. 그리고 하늘나라로 끌어올리신다. 참으로 신비한 장면이다. 하늘에 앉아계셔 인간 같은 팔을 내미시는데, 지상에까지 손이 쭉 펼쳐지셔 꼭 곁에 있는 것을 다루시듯 하신 신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