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사랑하고 기르는 것처럼,
각자는 하느님이 자신에게 베풀어주시는 은혜에 따라
자기 형제를 사랑하고 기를 것입니다."
"그대가 주 하느님을 사랑하는 데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은혜로 여겨야 하고, 또 형제들이든 다른 사람들이든
그대를 때리면서까지 방해하는 사람도 은혜로 여겨야 합니다.
다른 것을 바라지 말고 이런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주님이 그대에게 주시는 것 외에 형제들에게서
다른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보다 훌륭한 그리스도인들
이었으면 하고 바라지 말고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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