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모님관련글과그림

**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봉헌 **


봉헌은 서로의 심장, 

즉 마음을 교환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사랑하올 

하느님의 어머니께 내어드릴 때 

그분은 우리의 마음을 

당신의 마음으로 바꿔주신다.
그분은 "저의 돌같이 굳은 심장을 

따뜻한 피가 도는 심장으로, 

인간의 증거라 할 수 있는

 하느님을 닮은 사랑 넘치는 심장으로

 만들어주십시오."라는 우리의 청원에 

분명한 답을 주실 것이다.(중략)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어린이들을 통해 

매우 분명히 말씀하셨다. 

"마지막에 나는 이 모든 전쟁에서 

승리자가 될 것이다. 또한 

악에 기울지 않기 위한 극복의 전쟁, 

내적 노예 사슬을 풀어버리기 위한 

전쟁에서도 승리할 것이다."


교황 비오 12세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온 세상을 봉헌했다. 

교황께서 세상을 봉헌하셨듯이 

우리도 우리의 작은 왕국인 

우리 가정과 나라를 티없으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에

 무조건적으로, 

온전하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여러 형태의 어려운 문제들,

 부모로서 우리 가족을 위해 가지는

 문제, 국민으로서 나라를 위해

 가지는 문제 등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랑하올 하느님의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우리 가족을 우리 나라를 봉헌해야 한다. 

그분의 사랑은 믿을 수 없이 깊고 

높고 자애롭고 따뜻하다. 

그분은 자애로운 사랑, 

인격적인 사랑, 평화롭고 정돈된 사랑,

 자유를 주는 사랑, 희생적인 사랑, 

사랑 그 자체이신 분이다. 

즉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대한 

봉헌을 통해 나의 병든 심장이 

사랑하올 하느님의 어머니의 

건강한 심장과 살아있는 일치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 <마리아잡지>12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