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가장 엄숙한 순간은
영성체를 하는 순간이다.
나는 매일 영성체하기를 갈망하고,
영성체를 한 후에는 매번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 감사를 드린다.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이 있다면
다음 두 가지일 것이다.
하나는 영성체를 하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고통을 당하는 일일 것이다.
- <자비는 나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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