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음식이 살과 피가 되듯이
성체를 모심으로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변모됩니다.
음식을 먹고 신체가 변해가듯이
예수님도 우리를 당신과 같이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분과의 완전한 일치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성체에 대한 사랑!
마음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냉담하거나
무관심해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에게 새로운 길을
터주십니다.
성체적인 영혼은 사도직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고
항상 새로운 열의를 갖게 될 것입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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