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후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예수님과 사랑의 교제를
하는 데에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 시간은 하느님과의 교제를 위한,
그리고 우리의 걱정 거리를
그분 앞에 털어놓기 위한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우리는 성체의 외형이 없어질 때까지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그분을 대접해드릴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시간,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그분께
털어놓을 수 있는 이 시간을 잃지 않도록
애써야 하겠습니다.
- 예수의 성녀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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