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내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내가 너에게 부탁하는 것은
기도이다. 기도, 기도를 부탁한다.
이 세상을 위해서, 특히
너희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9일 동안 매일 보속으로 영성체를 하고
너 자신을 미사의 거룩한 희생 제물과
단단히 결합시켜라.
이 9일 동안 너는 하느님 앞에
하나의 봉헌 제물로 서 있을 것이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모든 시간에
모든 장소에서, 밤이나 낮이나,
언제고 네가 깨어 있을 때에는
영 안에서 기도하여라.
영 안에서는 누구나
항상 기도 안에 머물 수 있다.
-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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