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지내면서
성사적 영성체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영혼의 한숨을 쉬면서
예수님을 부르도록 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는 매번 오셔서
당신의 은총과 사랑으로써 너희의
영혼과 결합하여 주실 것이다.
감실 앞에 육체적으로
갈 수 없을 때에는 너의 영혼으로
날아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거기에서 너희 영혼의 갈망을
쏟아내고 영혼의 애인이신 분을
포옹하여라.
성사적으로 그분을 모실 수
있을 때보다도 더욱 그렇게 하여라.
- 오상의 성 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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