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7월 9일
성 니꼴라오 비크, 윌라도 및 동료 고르쿰 순교자, Observants
San Nicolò Pick (Nicola Pichi), Willaldo e compagni
San Nicola Pieck Francescano, martire
Gorinchem, Paesi Bassi, 23 agosto 1534 - Brielle, Paesi Bassi, 9 luglio 1572
Nicolò = variante di Nicola
ST. NICHOLAS PIECK
Also known as : Nicholas Pick
Born : 29 August 1534 at Gorkum, Holland
Died : martyred 9 July 1572 at Briel, Holland; most relics still at Briel
Beatified : 24 November 1675 by Pope Clement X
Canonized : 29 June 1867 by Pope Pius IX
"We must always serve God with cheerfulness." - Saint Nicholas Pieck
11 명의 프란치스코회원, 1 명의 도미니코회원, 2 명의 노베르 참사회원,
그리고 4 명의 교구 사제들이 1572 년 7 월 9 일 네델란드 고르꿈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교황의 수위권과 성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굳게 증거하였던 것이다.
니꼴라오 비크가 원장으로 있었던 고르꿈의 수도원은 칼빈주의자들의 수중에 떨어졌다.
니꼴라오는 심한 고문으로 오랫 동안 고통을 받았다.
그의 끈질긴 인내는 나머지 동료들에게 많은 격려를 주었다.
즉 그들의 영웅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용기는 놀라운 모범을 보여주었으며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함으로써 형제적 결속의 아름다운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들은 8일간의 모진 고문과 심문을 받은 후
브리엘에서 교수형을 당함으로써 순교의 영광을 입게 되었다.
1867 년 비오 9 세가 이들을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11명의 프란치스코회원
- Girolamo da Weert, 위어트의 예로니모 순교자
- Nicola Pieck, 니콜라오 피크(피엑) 순교자
- Teodorico van der Eel, 엠덴의 테오도릭 순교자
- Nicasio da Heeze, 히즈의 니카시오 순교자
- Willehado di Danimarca, 덴마크의 윌르헤드 순교자
- Goffredo da Melveren, 멜버튼의 갓프레이 순교자
- Antonio da Weert, 위어트의 안토니오 순교자
- Antonio da Hoornaert, 호나르의 안토니오 순교자
- Francesco da Rove, frati francescani; 로이에 프란치스코 순교자
- Pietro da Assche 아쉐의 베드로 순교자
- Cornelio da Wijk Bij Duurstede, fratelli laici francescani; 윅의 코르넬리오 순교자
1572년 6월 네덜란드 칼빈파 귀족 당원들은
고르쿰의 작은 형제들과 재속 사제들을 붙잡아 여러 마을로 끌고 다니며
백성들의 조롱거리로 삼았다.
이들이 끝까지
지존하온 성체와 교황의 수위권 등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옹호하자 참혹하게 목매달아 죽였다.
(재속 프란치스코회 지침서 518쪽에서)
홀랜드 고르쿰의 프란치스꼬 수도원장이던 니콜라오 픽크는 칼빈파의 개종을 주로 담당하여,
그와 4명의 다른 사제들이 힘을 뭉쳐 활동하였다.
칼빈파 군인들이 봉기를 일으켰을 때, 그들도 잡혀 고문을 당하였는데,
성체와 교황 수위권을 배반하면 살려준다고 하였던 것이다.
그들이 이 제안을 거부하자,
그와 다른 18명의 사제와 수도자들이 페허된 루겐 수도원에서 교수형을 받았던 것이다.
그들은 고르쿰의 순교자들로서 1867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칼빈주의 Calvinism
프랑스의 종교개혁가 칼빈(1509∼1564)이
인간의 예정(predestination)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반대하여 일으킨 종교사상.
칼빈주의에 의하면, 아담이 타락한 결과,
인간에게는 이미 의지의 내적(內的) 자유가 없고 인간은 하느님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개인의 노력과는 전혀 상관없이
미리 천국이 아니면 지옥으로 가도록 예정되어 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따라서 천국으로 예정된 선택받은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법은 없다.
칼빈주의의 요점은 그의 저서≪그리스도교 요강≫에 잘 기술되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하느님은 절대무한(絶代無限)한 존재로
우주에서 하느님만이 참된 유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
피조물은 하느님의 단순한 도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칼빈주의는 인간의 윤리적 종교적 의지의 자유를 철저히 부정하는 절대적 `예정설'이다.
그의 교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함을 외적(外的)으로 결부시키려는 점에 있고,
그것이 이 신앙의 유일한 구원의 전제가 된다.
따라서 전례나 성사도 구원에 필요불가결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교회는 선택받은 자들만의 단체이며 내부에는 사제직이나 교계(敎階)제도도 없고,
교단은 공화적(共和的)으로 조직되어 국가로부터 독립된다.
국가는 관념적으로 신정제(神政制)를 취해야 된다고 하였다.
칼빈주의는 너무 엄격했던 처음의 절대적 예정설이 완화되면서
급속히 교세가 확장되었으며 변증법 신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근대 자본주의의 정신이 칼빈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설은 막스 베버(Max Weber) 등에 의해 주장되었다.
노동의 쾌락과 노동의 성과를 하느님의 선택받은 증표로 보는 칼빈주의의 구원사상은
일반적으로 경제적 정신의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칼빈주의의 노동윤리, 즉 `세속생활의 금욕주의'라는 윤리가
자본주의의 발생기에 사상적 배경이 되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 퓨리턴에게 인민주권(人民主權)의 사상을 불어넣음으로써 민주주의 정신을 촉진시켰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참고:
성 요한 반 호르네르순교자
St. John Van Hoornaer
1572년. 브리엘
쾰른의 도미니꼬회 사제이던 요한 반 호르네르는
홀랜드의 고르쿰 교외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본당 사목을 하고 있던 중에,
그곳에 있는 프란치스꼬회 수도원이 칼빈주의자들에 의하여 점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프란치스칸들에게 성사를 주려고 급히 달려갔다가 자신마저 체포되었다.
고르쿰 감옥에서 그들은 브리엘로 이송되었다가 처형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축일:7월9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수도3회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일곱 명의 성녀들
Sante Martiri Francescane Missionarie di Maria Martiri in Cina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martyrs in Shanxi
Santa María Herminia de Jesús y Compañeras, Mártires de China
beheaded on 9 July 1900 at Taiyuanfu, China
Beatified : 24 November 1946 by Pope Pius XII
Canonized : 1 October 2000 by Pope John Paul II
1900년 중국 타이위안(Taiyuan)에서 선교하던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성파스칼 공동체 일곱 수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의화단의 난으로 일어난 종교박해에 작은형제회 주교들과 사제들, 중국인 신학생과 평신도들과 함께 희생되었던 것이다. 일찍이 1898년 샨시(Shanxi)의 프란치스코 파골라(Francisco Fagolla, ofm) 부주교가 로마에 와서 마리 드 라 빠시옹에게 중국 선교에서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며 수녀들을 파견해줄 것을 청했다. 이때 주교는 이 설립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숨기지 않았다. 아직도 중국은 풍토와 관습이 완전히 다른 미지의 나라였고, 서양인에 대한 편견과 증오가 커지고 있던 때였다. 마리 드 라 빠시옹은이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하느님의 부르심이 느껴질 때 그를 뒷걸음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공동체가 보통 그러하듯, 일곱 명 자매, 네 개 국적의 국제적 공동체가 구성되었다. 마리 에르민느(Marie-Hermine de Jesus, 프랑스, 33세), 마리아 델라 파체(Maria della Pace, 이탈리아, 24세), 마리아 끼아라(Maria Chiara, 이탈리아, 27세), 마리 드 생뜨 나탈리(Marie de Ste. Nathalie, 프랑스, 35세), 마리 드 생 쥐스트(Marie de St. Just, 프랑스, 33세), 마리 아돌핀(Marie Adolphine, 네덜란드, 33세), 마리아 아만디나(Maria Amandina, 벨기에, 27세)는 1900년 7월 9일, 중국의 형제자매들에게 봉사하다가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었다. 이들은 국적, 기질, 배경이나 각자가 받은 선물과 한계 등, 모든 것이 달랐다. 그러나 자신들을 불러주신 성소에 끝까지 충실하면서 성령의 이끄심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려는 갈망으로, 모두 참된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자매가 되었다. 마리 드 라 빠시옹은 이들의 순교 소식을 듣고서 이렇게 외쳤다. “그들은 나의 일곱 슬픔이자 일곱 기쁨입니다. 나는 이제야말로 참된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자매 일곱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946년 11월 24일, 교황 비오 12세가 이들을 시복했고,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홈에서)
▶ 일곱 명의 성녀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일곱 성녀, 그들은 누구인가?
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Hermine de Jésus (Irma Grivot)
St. MARY HERMINA GRIVOT
born: 28 April 1866 in Beaune (France).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성녀 마리 아망딘느.
Santa Maria Amandina (Paulina Jeuri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t. MARIE AMANDINE
born:28 December 1872 at Herk-la-Ville, in Belgium.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성녀 마리아 끼아라.
Santa Maria Chiara (Clelia Nanett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born:on 9 January 1872 at Santa Maria Maddalena, the province of Rovigo, in Italy.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녀 마리 드 생뜨 나딸리.
Santa Maria di Santa Natalia (Giovanna Maria Kerguin)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e Nathalie (Jeanne-Marie Kerguin)
St. JEANNE-MARIE KERGUIN
born:5th May 1864 in Belle-Isle en Terre, in Brittany.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성녀 마리 아돌핀느
Santa Maria Adolfina (Anna Caterina Dierck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Adolphine (Anna Dierkx)
St.MARIE ADOLPHINE DIERKS
born: 8 March 1866 in Holland.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성녀 마리 드 생 쥐스트.
Santa Maria di San Giusto (Anna Francesca Moreau)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 Just (Anne Moreau)
born: 9 April 1866 in the little village of la Faye, in Atlantic-Loire.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성녀 마리 드 라 뻬
Santa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born: Aquila in Italy on 13 December 1875.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1877년 복녀 마리 드 라 빠시옹이 창립한 교황권 하에 속하는 수도공동체이다.
오늘날 76개 국가에서 국제적, 다문화적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는
80개 국적 7000여 자매들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누구에게나 갈 각오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의 역사는
온 세상에서 120여년 동안, 그리고 한국에서 50여년 동안
마리아와 프란치스코를 따라, 보편적 선교에 봉사하며
자신의 삶을 봉헌한 각 자매의 여정이기도 하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
*성 그레고리오 주교,성 아우구스티노 지오롱 사제와 동료 순교자(중국의 순교자)
축일: 7월8일(7월9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아순타) 빨로따 FMM 축일:4월7일
*복녀 마리 드 라 빠시옹 FMM 축일:1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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