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만이
참으로 사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은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므로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만이
사랑의 생활이고 사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생활입니다.
- 작자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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