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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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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요 위에 내려주신 피덩어리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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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요 위에 내려 주신 피덩어리 성혈을 가위로 잘라 채취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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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을 작은 병에 담아 놓았는데 응고되었던 성혈에서 피가 천에 배어 들었고 피덩어리 성혈이 더 부풀어 커져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모습을 여러 사람들이 목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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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병 바닥에 응고되었던 피덩어리 성혈이 붉은 성혈로 액화되어 고인 모습(병 밑부분에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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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요 위에 샘물이 솟듯 아주 많은 양의 선홍색 성혈이 동시에 짝 뿌려져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몇몇이 목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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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침대 50cm 정도의 높이에서 요 위로 많은 양의 성혈이 후두둑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여러명이 목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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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아주 많은 양의 성혈이 동시에 막 뿌려지는 듯 쏟아져 내려오시어 성심 모양을 이루는 것을 목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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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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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덩어리의 성혈이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10월 1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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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으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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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여 케이스에 담은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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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여 케이스에 담은 성혈이 다시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모습을 보고 모두 놀라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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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성혈을 내려주심 (성혈 가운데에 하얀 거품의 방울이 보글보글 이는 것을 몇몇이 목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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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내려주신 성혈이 옆으로 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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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내려주신 성혈이 벽쪽으로 흐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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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카메라를 고정 설치하여 두었는데 카메라에 많은 양의 성혈이 몇차례 내리시는 모습이 찍혔으며 성혈이 내리시며 침대 거울위와 침대 바닥으로 튀며 번져 크고 작은 성혈이 굳게 된 것을 여러사람이 확인하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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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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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큰 피덩어리 성혈이 내려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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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고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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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은 성혈이 성심 모양을 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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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담은 성심 모양의 성혈이 오후 1시쯤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상태를 보고 혈액이 용해되는 신비에 모두 놀라워 하며 감탄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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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부터 나주종합병원에서 2006. 10. 12 에 채취한 성혈과 10월 14일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혈액 검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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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은 2006. 10. 14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혈액 검사를 하여 AB 형으로 나옴. 아래부분는 2006. 10. 12 채취한 성혈을 검사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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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은 2006. 10. 14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검사 아래부분은 10. 12 요에서 채취한 성혈 혈액 검사하며 모두 AB형으로 판명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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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윗부분은 2006. 10. 14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검사 가운데는 2006. 10. 12 요에서 채취한 성혈 혈액 검사하여 모두 AB형으로 판명됨 맨아래 피는 율리아 자매님의 혈액 검사로 O형으로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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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성혈을 채취하신 신부님들께서 모든 검사과정을 지켜 보셨으며 검사결과 모두 AB형으로 판명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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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요 위에 내려주신 피덩어리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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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요위의 성혈과 이날 내려주신 성혈을 닦은 솜을 함께 밀폐병에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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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응고 되어있던 성혈에서 피가 배어나와 요조각과 솜을 흠뻑 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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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채취한 성혈의 병 바닥에 응고되었던 피덩어리 성혈이 붉은 성혈로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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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오후 신부님들과 많은 이들이 나주종합병원에서 검사과정을지켜보는 가운데 임상병리실장이 검사를 위한 충분한 혈액을 확보하기 위하여 핀셋으로 성혈 덩어리들을 짓이겨 쥐어 짜내며 채취하고있는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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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종합병원 검사 관계자들과 신부님들과 함께 모든 검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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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과정에서 짓이겨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던 성혈 덩어리가 검사 직후 이전의 모습으로 되살아났고 다시 살아 움직이니 이를 많은 이들이 함께 목격하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권능에 경탄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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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침대 아래부분의 성혈을 채취하신 뒤 남아 있는 성혈에서 또 다시 성혈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흘러 떨어져 내리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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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침대 아래부분의 성혈을 채취하신 뒤 남아 있는 성혈에서 또 다시 성혈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흘러 떨어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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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
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2006년 10월 15일 오전 7시 30분경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성혈이 가운데서부터 양이 많아지며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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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