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예수님과 그대 영혼이 함께 포도나무를 가꿉니다.
거두고 돌을 줍고 뽑는 것은 그대의 몫이고,
씨 뿌리고,
심고,
기르고,
물 주는 것은 예수님의 몫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일하는 동안에라도 예수님은
당신의 손을 빌려주십니다.
그분 없이는 그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스캔들을 피하려면 우리는
우리의 선함을 절제하여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습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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