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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늘 꾸리아 회의가 있는날


우리도 언제가는 주님이 사는 그곳으로 가겟지,그러나 지금 처럼 주님의 길을 제대로 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주님의 집으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여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