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리 아 ” Maria 사람들이 파티마에서 성모님을 보게 된 것은 그분 사랑의 요구 앞에서 잠자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새벽은 서광이요, 희망이며, 빛입니다.... 그 서광 속에 사는 것은 얼마나 좋은지요... 그러나 새벽이 되기도 전에 밤이 된다면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요. 언제라도 온 세상을 촉촉히 적시는 이슬 방울을 맺어주는 새벽 빛이 되십시오. ![]() ![]() ![]() ![]() ![]() ![]() ![]() |
출처 : “ 마 리 아 ” No.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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