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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마 리 아 ” No. 452


“ 마  리  아  ” 




Maria


              
             "당시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다."라는 문장을 
              많이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늘 
              겸손과 비천함을 눈 여겨 보시고 
              살펴보십니다....
              겸손한 영혼들 안에서 
              육화되시고 살아가십니다.
              그러기에 
              마리아 안에서 육화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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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

출처 : “ 마 리 아 ” No. 452
글쓴이 : 베고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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