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리 아 ” Maria "당시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다."라는 문장을 많이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늘 겸손과 비천함을 눈 여겨 보시고 살펴보십니다.... 겸손한 영혼들 안에서 육화되시고 살아가십니다. 그러기에 마리아 안에서 육화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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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마 리 아 ” No. 452
글쓴이 : 베고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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