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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관련글과그림

[스크랩] “ 마 리 아 ” No. 445


“ 마  리  아  ” 




Maria


              
            어머니 마음의 깊은 곳에서 
            침묵 안에 
            참사랑이 이루어집니다.
            그분은 사랑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가장 좋은 어머니로 
            충실한 친구로, 
            절친한 자매로 
            계속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그분은 하느님처럼 사랑하십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분은 사랑하는데 따르는 두려움을 없애주고,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십니다.
            그분 자신이 위대한 연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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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

출처 : “ 마 리 아 ” No. 445
글쓴이 : 베고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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