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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관련글과그림

[스크랩] “ 마 리 아 ” No. 432 ~ 433


“ 마  리  아  ” 




Maria


              
            오직 
            성모님만이 
            더럽고 거렁뱅이 같은 자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칠 줄 아십니다.
            오직 
            성모님만이 
            그를 팔에 안고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갈라져 나간 형제들이 성모님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빨리 일치가 이루어 질까요!
            어머니, 
            그들이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소서. 
            

Trees and the light / Pavel Nos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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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


출처 : “ 마 리 아 ” No. 432 ~ 433
글쓴이 : 베고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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