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리 아 ” Maria 오직 성모님만이 더럽고 거렁뱅이 같은 자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칠 줄 아십니다. 오직 성모님만이 그를 팔에 안고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갈라져 나간 형제들이 성모님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빨리 일치가 이루어 질까요! 어머니, 그들이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소서.
Trees and the light / Pavel Nosek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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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마 리 아 ” No. 432 ~ 433
글쓴이 : 베고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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