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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마 리 아 ” No. 430


“ 마  리  아  ” 




Maria


              
            어머니의 이름을 몽땅 써버릴까봐 
            걱정하지마십시오.
            이 이름은  고갈되지도, 
            닳지도, 
            줄어들지도 않는 이름입니다.
            원하는 만큼 마음껏 부르십시오.
            

Triptych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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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


출처 : “ 마 리 아 ” No. 430
글쓴이 : 베고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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