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정갈하게 만드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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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매달리어 우리의 모든 고통까지 짊어지신 주님, 당신의 몸과 마음속에 우리 죄인들은 못질을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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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천하고도 미천하여, 못나고도 못나서, 주님을 알현할 엄두조차 나지 않사오나, 알량한 재주로 감히 주님께 노래로써
봉헌을 하옵니다.
부활하실 주님을 부푼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편곡, 연주, 녹음. 노래, : 테너 최성욱 스테파노,,
세개의 못..............
그 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개의 그 못으로
망치 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한 주님의 성혈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한 주님의 성혈 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나의 영혼을 받아 주시옵소서 그 때 구원을 이루셨네
마지막 그 한방울나를 위해 흘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출처 : 세개의 못,,,,,,,,,,,,, 부활하실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글쓴이 : 무대위의 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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