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엔~~
오월 입니다. 찔레꽃처럼 하얗게 웃음 머금던 어머니 생각에 절로 가슴 뭉클해지는 고운글 입니다.. 오월에는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그런 날들이길 바랍니다..
|
'사랑이넘치는 친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의 항아리 ...^^ (0) | 2009.05.06 |
---|---|
내가 사랑을 생각할 때면 (0) | 2009.05.06 |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0) | 2009.05.05 |
번개같은 세월. (0) | 2009.05.04 |
봄은 지나고 있다 (0) | 200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