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을 삶의 유일한 목표로 삼는 사람들은 그분의 자녀만이 누리는 영적 자유를 얻게 됩니다. 영적 자유는 자애심 때문에 주어진 일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라도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라면 모두 끌어안도록 해줍니다. 바로 예수님께 대한 사랑입니다. 그것이 기쁜 일이든 고통스러운 일이든, 큰 일이든, 작은 일일이든 한결같이 마음의 평화를 가지고 대합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기 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하느님을 어떤 특정한 일, 어떤 특정한 장소에 국한시켜 섬기려 합니다. |
'스테파노의기도및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립350돌 맞은 파리외방전교회와 한국교회 (0) | 2009.06.19 |
---|---|
소중한 자료 (0) | 2009.06.17 |
" 일치안에서 누리는 평화" (0) | 2009.06.17 |
토마스모어 " 좋은글 ,,,," (0) | 2009.06.16 |
남은 생은 빛이돼고 싶다 (0) | 2009.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