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동안에 내 삶에 미쳐라.. 미쳐 보면 즐길 줄 안다..
조그마한 하나 하나에도 따스한 가슴을 담아라.. 그래야 포옹할 줄 안다.
즐길 줄 모르면 세상은 재미 없다. 즐거움에 생동력이 넘쳐난다..
내 삶의 개척자는 나 뿐이다.. 바라지 마라 누군가 즐겁게 해주기를..
때로 즐거움이 사라져 버리거던.. 자연을 벗삼아 다녀봐라.. 아님 나 처럼 그림으로 음악으로 찾아서 즐겨라..
세상은 온통 아름다움으로 가득찼다.. 내 보는 눈에 따라서 변해가는 삶이다..
나는 지금 내 일에 미쳐 버렸다.. 이 많은 일들에 묻혀 버렸다.. 때로 막막했지만 때로 답답했지만 그냥 미쳐 버리기로 했다.
미쳐가는 순간이면 즐거움으로 전환되어져 버리기에.. 즐길수 없다면 벅차고 한 걸음 더 달려 갈 수 없기에..
이젠 내 일에 미쳐보자.. 그러면서 살짝 살짝 즐겨보자.. 즐거움이 살아 나도록..꽃 피듯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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