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불구자와 병자, 죽어가는 이 속에 계신 그리스도께 봉사하러 오셨습니다. 당신께서 하느님의 행동하는 사랑의 증인이 될 이 기회를 잡으셨으니 우리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분은 그리스도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그저 봉사의 도구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불어넣느냐입니다. 우리는 그저 봉사의 도구일 뿐입니다 / 마더 데레사
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우리는 그저 봉사자일 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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