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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평화가 있는 곳에,,,"

    사랑의 일은 항상 평화의 일입니다. 타인들과 사랑을 나눌 때마다 평화가 당신 자신과 그들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평화가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우리의 삶을 건드리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가슴에 평화와 기쁨을 부어넣음으로써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평화가 있는 곳에 / 마더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