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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데레사 말씀안에서

" 당신의 받은것을 나누십시오 / 마더 데레사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그러므로 지금까지 내가 느낀 단 한 가지 슬픔은 내가 혹시 잘못된 일을 하지는 않았는지, 말하자면 이기심이나 자비롭지 못한 마음 같은 것으로 주님에게 상처를 입히지나 않았는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난한 이를 아프게 할 때,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린 하느님을 아프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시고 가져가시는 모든 것은 다 그분의 것이니, 당신이 받은 것을 나누십시오. 거기에는 당신 자신도 포함됩니다. 당신이 받은 것을 나누십시오 / 마더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