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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지금의 나를 사랑하기

  

 

눈부신 봄 햇살이

상큼하게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쌀쌀함 속에서도 봄의 소망을 품고

노랑연두빛으로 물 오른 새싹들에게

  파이팅박수를 보내고 싶은 맘 가득하답니다.

 

분주한 손길 살짝만 내려 놓으시고

경이로운 새봄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세요.

오늘 살아있음이 감사요

기쁨이요 희망임을

금방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