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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사랑

 
 
 
 
 
 
 
 
 
 
 
 
 

 

 

 

 

 

 

 

 

 

 

 


 

 

 

 

 

 

***얼마나 많이 아프 셨어요***

글/cher sia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길

주님 십자가에 달릴때

얼마나 아프셨어요

피로물든 주님의 얼굴...

고통을 사랑으로 바꾸신 주님

고통의 쓴잔을 외롭게 마신 주님

목마름 속에서 피어난

위대한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의죄를 우리의 죄를

값없이 지신 구속의 사랑

순결한 백합화

주님의 보혈앞에

눈물로 향기를 날립니다

주님 우리를 받으옵소서

주님 나를 받으 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sia***

ㅡㅡㅡcher sia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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