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느님과의 만남과 대화는
우리가 참다운 믿음만 있다면
우리는 천사나 순수 영이 아니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은 인성을 취하셨으므로
마음으로 상상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지금
나를 바라보고 계시다고 믿으면,
우리는 신앙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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