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꽃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소나무에 걸린 달님과 마주앉아 차를 따르며 담소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허허로울 순 없을까.
|
'사랑이넘치는 친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마음을 주십시오. (0) | 2010.09.23 |
---|---|
*** 한가위*** (0) | 2010.09.22 |
행복한 맛있는 한가위 되세요 (0) | 2010.09.21 |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0) | 2010.09.20 |
그대 품에 안겨 잠들고 싶다 (0) | 201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