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 10권 27장, 완덕의 길28장)
성녀 예수의 데레사도 처음에는
자신의 영혼 안에
발견했습니다.
성녀의 이러한 발견은
참으로 귀중한 발견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현존하신다는 것을 안다면
아주 쉽게 하느님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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