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이넘치는 친구방

한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면서~~

 


 
 
      11월 시작인가 했는데 벌써 끝자락에 와있네요 몇일 남지 않은 11월 알차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한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면서 짧게주어진 삶속에서 스스로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삶은 그래도 향기로운 삶이라고 생각 됩니다. 11월도 끝자락에 서서 바라보니 이제 완전히 가을도 옷자락까지 숨겨어 버리려고 쓸쓸함 마져 느껴 집니다. 밀려가는 계절의 허탈함 나무잎의 변화에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이 항상 이 계절이 오면 우린 그때야 느끼는것 같 습니다 살아가면서 여유로움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져야 만이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이랍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이런 변화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여 흐르기만 하는 시간 잡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행복한날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오붓한 저녁 시간 되시고 찬 바람이 불고 또 추워진다 함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나 보네요 좋은 생각 많이하면 좋은일이 많이 생긴대요 오늘도 좋은생각 많이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길요 ~밝은미소 드림~

 

 

 

'사랑이넘치는 친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에겐 안식이 필요합니다.  (0) 2010.11.26
사랑의 향기  (0) 2010.11.26
수호천사 님 ~~  (0) 2010.11.25
내 마음 가장 가까이  (0) 2010.11.24
소중한 사랑을 위한 기도 ..()  (0)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