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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중독



 

 

중 독 -서우린- 그래, 그런건가봐 너의 입맛에 길들여지는 나 내 향기에 취하는 너 네가 나 인 듯 내가 너 인 듯 서로를 탐하는 것 그것은 치명적인 유혹 아름다운 구속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