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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생애

"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31 회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1 회

 
                God  is  love.  So  are  we.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도 사랑입니다.
 
 *  그렇습니다. 아버지! (마태 11, 25 - 27)
 
     그 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라들과
      똑똑하다는  사라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
      께서 원하시는 뜻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또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  나에게 와서 쉬어라 (마태 11, 28 - 30)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
       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갸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