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기도 ~ 시편기도 118 편 ~ 천상의모후(=수호천사) 2011. 12. 15. 20:37 ◁시편118편 기도▷ .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시편 118편 1절∼30절> 후렴 : 주님을 찬양하라.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알렐루야 주님께 감사하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이스라엘 가문아 일컬으라 영원하신 그 사랑* 아론의 집안아 일컬으라 영원하신 그 사랑 일컬으라 하느님 경외하는 자들아* 영원하신 그 사랑. 답답할 제 주님을 내 불렀더니* 내 소리 들으시고 구하여 주셨도다 주 함께 계시거늘 무서울 것 있을소냐* 인간이 나에게 무엇을 할까 보냐 주께서 함께 계서 나를 도와주시니* 원수들의 망신을 나는 보리라. 주님 안에 피신함이 훨씬 낫도다* 사람을 믿기보다 훨씬 낫도다 주님 안에 피신함이 훨씬 낫도다* 수령을 믿기보다 훨씬 낫도다. 뭇 백성이 이 몸을 에웠었어도*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부수었도다 겹겹이 이 몸을 에웠었어도*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부수었도다 벌 때처럼 이 몸을 에워쌌어도† 가시덤불 사르는 불 땀과 같았어도*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부수었도다. 나를 밀고 떼밀어 쓰러뜨리려 했어도* 주님은 나를 도우셨도다 주님은 나의 힘 내 노래이시니* 당신이 나를 구하셨도다. 의인의 장막 안에 승리의 저 고함소리* 주님의 오른 손이 큰 일을 하셨도다 주님의 오른 손이 나를 일으키셨도다* 주님의 오른 손이 큰 일을 하셨도다. 나는 죽지 않으리라 살아 보리라* 주님의 장하신 일을 이야기하고자 주는 나를 엄하게 다루셨어도* 죽음에 부치지는 않으셨도다. 너희는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로 들어가서 주께 감사 드리리라 주님의 문이 바로 여기 있으니* 의인들이 이리로 들어가리라 내 말씀 들으시고 구원을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 드리오리라. 집 짓던 자들 내버렸던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주께서 이루신 일이옵기에* 우리 눈에 놀랍게만 보이나이다 이날이 주께서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주여 우리를 살려 주소서* 아아 주여 우리를 잘 살게 해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우리는 주님의 전당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주 하느님 우리를 비추셨으니† 푸른 가지 들고 줄지어 서라* 제단의 뿔들에 이르기까지. 당신은 내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내 하느님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주님께 감사하라 그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후렴 : 주님을 찬양하라.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알렐루야 <성무일도>에서 발췌했습니다. <아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 ~ 천상의 모후(=수호 천사)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편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편기도 120편 ~ 121편 ~ (0) 2011.12.17 ~ 시편기도 119 편 ~ (0) 2011.12.16 ~ 시편 117편 ~ (0) 2011.12.14 ~ 시편 116편 ~ (0) 2011.12.12 ~ 시편기도 115편 ~ (0) 2011.12.10 '시편기도' Related Articles ~ 시편기도 120편 ~ 121편 ~ ~ 시편기도 119 편 ~ ~ 시편 117편 ~ ~ 시편 116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