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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8.06. 묵상과 기도 ~

2014년 8월 6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묵시 21,10. 23
천사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도성에는

 

태양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응송
...
◎ 주께서는 그에게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우셨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삼라 만상을 그의 발 아래 두시었도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7,1-2
그 무렵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하느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했는지를 묻지 않으시고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가를 물으십니다.

<청원기도>
사랑하시는 당신 성자를 변모시키시고 빛나는 구름 속에서 당신을 보여 주신 인자하신 성부여,
―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말씀을 충실히 듣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빛 속에서 빛을 뵙게 하소서.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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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년 8월 6일 수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묵시 21,10. 23
천사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도성에는 태양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응송
◎ 주께서는 그에게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우셨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삼라 만상을 그의 발 아래 두시었도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7,1-2
그 무렵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하느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했는지를 묻지 않으시고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가를 물으십니다.

<청원기도>
사랑하시는 당신 성자를 변모시키시고 빛나는 구름 속에서 당신을 보여 주신 인자하신 성부여,
―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말씀을 충실히 듣게 하소서.
◎ 주여, 당신 빛 속에서 빛을 뵙게 하소서.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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