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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8.07. 묵상과 기도 ~

2014년 8월 7일 목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14,17-19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러한 정신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도모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일을 추구합시다.

 


응송

 


◎ 주여, 새벽부터 *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6,15-17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청원기도>
주님을 위하여 모든 역경을 용감히 참아 받음으로써,
― 너그러운 마음으로 항상 주님께 봉사할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눈을 밝혀 주소서.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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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년 8월 7일 목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14,17-19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러한 정신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도모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일을 추구합시다.
응송
◎ 주여, 새벽부터 *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6,15-17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청원기도>
주님을 위하여 모든 역경을 용감히 참아 받음으로써,
― 너그러운 마음으로 항상 주님께 봉사할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눈을 밝혀 주소서.

사진: 이스라엘 / 나자렛
Phto: Israel / Naza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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