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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8.11. 묵상과 기도 ~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성경소구 아가 8,7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응송...

◎ 이 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삽나이다.
○ 주여, 당신 얼굴을 찾아 돌아다니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7,22-23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청원기도>
당신의 모친 마리아를 동정녀들의 여왕으로 봉하신 그리스도여,
― 순결한 마음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사진: 아시시 / 산다미아노
Phto: Assisi / San Dam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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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성경소구 아가 8,7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응송
◎ 이 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삽나이다.
○ 주여, 당신 얼굴을 찾아 돌아다니나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17,22-23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영적 독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데레사

<청원기도>
당신의 모친 마리아를 동정녀들의 여왕으로 봉하신 그리스도여,
― 순결한 마음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사진: 아시시 / 산다미아노
Phto: Assisi / San Dam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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