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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08.29. 묵상과 기도 ~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이사 49,1b-2
주께서 태중에 있는 나를 이미 부르셨고

 

내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에 이미 이름을 지어주셨다.

 

내 입을 칼처럼 날 세우셨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주셨다.

 

날카로운 화살처럼 나를 벼리시어 당신의 화살 통에 꽂아 두셨다.


응송...

◎ 너희가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 요한은 진리를 증언하였도다.
○ 그는 작열하고 빛나는 횃불과 같았도다.

<청원기도>
사람의 입을 통하여 알려지시기를 원하신 그리스도여,
― 온 세상에 당신 복음의 선포자를 보내 주소서.
◎ 높은 데서 오시는 이여, 우리를 찾아 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시편 70(71)
주 하느님, 당신은 저의 희망, 어릴 적부터 당신만을 믿었나이다. 저는 태중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나이다. 어미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옵니다.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거룩한 가난은 모든 탐욕과 인색과 이 세속의 근심을 부끄럽게 합니다.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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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이사 49,1b-2
주께서 태중에 있는 나를 이미 부르셨고 내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에 이미 이름을 지어주셨다. 내 입을 칼처럼 날 세우셨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주셨다. 날카로운 화살처럼 나를 벼리시어 당신의 화살 통에 꽂아 두셨다.

응송
◎ 너희가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 요한은 진리를 증언하였도다.
○ 그는 작열하고 빛나는 횃불과 같았도다.

<청원기도>
사람의 입을 통하여 알려지시기를 원하신 그리스도여,
― 온 세상에 당신 복음의 선포자를 보내 주소서.
◎ 높은 데서 오시는 이여, 우리를 찾아 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시편 70(71)
주 하느님, 당신은 저의 희망, 어릴 적부터 당신만을 믿었나이다. 저는 태중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나이다. 어미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옵니다.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거룩한 가난은 모든 탐욕과 인색과 이 세속의 근심을 부끄럽게 합니다.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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