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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 08.26. 묵상과 기도 ~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13,11b. 12-13b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응송...

◎ 나의 하느님, 나의 도움이시여,* 당신께 희망을 거나이다.
○ 나의 성채 내 구원자시오니,

<청원기도>
오늘 우리로 하여금 아무의 마음도 상하는 일 없이,
― 우리와 함께 있는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며 구세주시로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9,26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그리고 어느 덕이든진
악습과 죄를 부끄럽게 합니다.
-덕들에게 바치는 인사 중에서-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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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13,11b. 12-13b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응송
◎ 나의 하느님, 나의 도움이시여,* 당신께 희망을 거나이다.
○ 나의 성채 내 구원자시오니,

<청원기도> 
오늘 우리로 하여금 아무의 마음도 상하는 일 없이,
― 우리와 함께 있는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며 구세주시로다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9,26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영적 독서>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그리고 어느 덕이든진 
악습과 죄를 부끄럽게 합니다.
-덕들에게 바치는 인사 중에서-

사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 
Photo: Assisi San Franc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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