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ominic Ko 신부님

~ 2014.09.26. 묵상과 기도 ~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에페 4,29-32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이로운 말을 하여 도움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십시오. 마지막 날에 여러분을 해방하여 하느님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보증해 주신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여 드리지 마십시오.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 소리와 욕설 따위는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응송 
◎ 이른 아침부터 *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시고, 

<청원기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지켜 주시어,
― 오늘 하루 동안 주님 마음에 들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9,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영적 독서> 개구리의 기도, 앤소니 드 멜로
구두가 발에 맞을 때 발이 잊혀지고
띠가 허리에 맞을 때 허리가 잊혀지고
만사가 조화를 이룰 때 자아는 잊혀진다.

사진: 이태리 바노레죠(성 보나벤뚜라 고향) 
Photo: Italy Bagnoregio(St. Bonaventure)

 

                                                                                                                  Dominic KoICIG(IN CHRIST IN GOSPEL)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에페 4,29-32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이로운 말을 하여 도움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십시오. 마지막 날에 여러분을 해방하여 하느님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보증해... 주신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여 드리지 마십시오. 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 소리와 욕설 따위는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응송
◎ 이른 아침부터 *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시고,

<청원기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지켜 주시어,
― 오늘 하루 동안 주님 마음에 들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9,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영적 독서> 개구리의 기도, 앤소니 드 멜로
구두가 발에 맞을 때 발이 잊혀지고
띠가 허리에 맞을 때 허리가 잊혀지고
만사가 조화를 이룰 때 자아는 잊혀진다.

사진: 이태리 바노레죠(성 보나벤뚜라 고향)
Photo: Italy Bagnoregio(St. Bonaventure)

'Dominic Ko 신부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4.09.29. 묵상과 기도 ~  (0) 2014.09.29
~ 2014.09.27. 묵상과 기도 ~  (0) 2014.09.27
~ 2014.09.25. 묵상과 기도 ~  (0) 2014.09.25
~ 2014.09.24. 묵상과 기도 ~  (0) 2014.09.24
~ 2014.09.23 . 묵상과 기도 ~  (0) 2014.09.23